교육광고주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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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과 공무원 업체들의 목적은 수강생모집입니다
- 자격증(공무원)본연의 내용이 강조되어야 합니다
취업이나 구인/알바광고 형식은 서로에게 전혀 도움이 안되는 방법입니다
과장허위광고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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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상적인 광고
공부 --> 시험 --> 자격증취득(합격) --> 취업
위 과정이 설명을 한 광고
공무원은 시험에 합격후 취업
자격증은 자격증 취득후 취업가능
위 과정에서 쉽게 자격을 취득 할 수 있고
누구나 제한 없이 응시 가능하지만 누구나 취업이라고 하면 허위 광고입니다
어떤 자격증과 공무원은 자격제한이 있습니다
속기직공무원 - 속기사 자격증
사회복지직공무원 -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과장광고(취업일자리모집광고)
동사무소 취업자리가 있으니 지원하세요
자격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공부 --> 시험 --> 합격 이 과정이 필요없거나 의도적으로 숨겨
누구나 취업가능으로 광고시 과장광고입니다
아래와 같이 광고시 어뷰징처리 됩니다
"동사무소에 심리상담사 모집하니 지원하세요"
"동사무소에 베이비시터 모집하니 지원하세요"
"동사무소에 사회복지직공무원 일자리모집하니 지원하세요"
"자격제한 없습니다"
과대광고중 자료강조와 취업강조, 구인일자리모집 어느쪽이 더 나쁜광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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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 광고중에
1. 자료강조광고
자료나 강의가 꽁자를 강조한 경우
---> 그래도 해당 자격증이나 공무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신청
2. 취업강조광고
해당자격증을 취득하면
바로 취업, 취업처보장, 취업이 쉽다, 1억 연봉, 월수입 500만원
---> 그래도 해당 자격증이나 공무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신청
3. 자격취득 과정없이 취업일자리모집 강조한 경우
"동네 동사무소에서 상담만 해주면되요 자격제한 없어요 빨리 신청하세요 마감됩니다"
---> 해당 자격증이나 공무원에 관심이나 자격이 없는 사람이 신청해서 광고주에게 크나큰 피해를 줍니다
취업강조와 취업모집광고는 전혀 다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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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강조한 광고와 취업(일자리)모집광고는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광고입니다
취업을 강조한 광고는 일부 허용이 되나 일자리모집 형태는 분명히 허위광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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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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